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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인성 함양

학교와 사회에서 갈수록 인성교육이 강조되고 있는 것은 학교폭력, 왕따, 사이버폭행, 사회적 불신, 가정파탄, 자살 등 사회적 기본 질서가 가정 학교에서 사회까지 모든 계층으로 확산되어 무너져 내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람과 사람의 만남에서 이루어지는 관계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며, 사람의 성품이 이 관계를 결정짓는 것이라면, 자식을 키움에 있어서 가장 근본으로 삼아야 할 것이 인성교육입니다. 인성교육을 멀리하고 학습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대교육에서 과연 미래 부모님들은 행복 할까요? 부모님들이 너무 감싼 나머지 과잉보호, 어려움을 겪어보지 못한 풍족한 생활, 성적위주의 경쟁구도 학습으로 인한 인성교육의 부재는 언론에서 심심찮게 접하고 있는데 이는 남의 집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가정에서도 일어날 수도 있다는 경각심을 가져야 합니다. 지식교육이 아닌 인성교육이 먼저이어야 합니다.

예의범절 함양

부모자식간의 불협화음, 형제간의 다툼, 이웃 간의 불화, 공공질서의 부재 등 예절도 인성과 마찬가지로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말을 함부로 하여 일어나는 언어예절의 문제로 다툰다거나, 잘못된 습관으로 인한 주변사람에 대한 불편을 끼치는 행위 등 수 없이 많은 문제가 예절교육의 부재로 일어납니다. 집안에서 생각해보면 부부간, 부모자식 간, 형제 간의 다툼은 서로에 대한 예절의 부재로 일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성교육이 정신적인 면이 많다면, 그 실천적 교육으로 예절교육이 그 어느 학습보다 우선 되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세 살 버릇 여든 간다.’는 속담처럼 학생시절에 예절교육은 평생을 좌우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올바른 가치관 함양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종종 하는 말 중에 ‘가치관의 혼란이 온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가치관이란 자기 자신 및 사회에 대하여 이해하고 평하는 관점인데, 즉 옳은 것 나쁜 것 바람직한 것, 해야 할 일, 하지 말아야 할 일 등에 관한 일반적인 생각을 말한다. 자신 또는 사회적 일에 대하여 판단함에 혼란이 온다면 세계는 종말이 올 수도 있습니다. 가치관은 사랑, 우정, 보살핌, 평화, 우주심 등 보편적 기준에 타당하여야 세상은 평온합니다. 그러나 가치관의 혼란은 무서운 사회갈등을 야기하고, 싸우게 되고 결국은 화목이 깨어집니다. 나는 부모로서 우리아이에게 제대로 된 가치관을 심어주고 있는가 한번쯤 돌이켜 보아야 할 문제입니다. 가족이 화목하지 못 한 것이 서로 다른 가치관에서 오는 문제는 아닌지. 우리아이에게 수학문제, 영어문제 보다 먼저 가르쳐 주어야 할 것은 옳고 그름을 분별할 수 있고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구분할 수 있게 하는 교육이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