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장님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형준이 입니다

자주 인사 못드리고 이렇게 오랫만에 인사드려 죄송합니다.

학원에서 돌아오는길에 과거회상을하다보니 훈장님 선생님이 생각나서 이렇게 글올립니다.

훈장님 선생님은 몸아프신데 없시 잘지내시지요??

저히가족은 잘지내고 잇습니다..

이글을 쓰기전 저희가 출연햇던 동영상 프로를 봣는데 웃기고 재밋기도하지만 좀 울고싶기도 하네요..

호주와 시원 그리고 나머지 친구들 전부 너무너무 보고 싶습니다

물론 훈장님과 선생님 도 매우 보고 싶구요 ㅎㅎ

막상 이렇게 글올리려고 하니 굉장히 어렵네요

설끝나고 꼭 연락 드리겟습니다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아 그리고 효주 시원 민영이 준형이 에게 연락할 방법은 없을까요 .

한명더 잇기는한데 이름이잘기역이않납니다 사이사이 12일자 에 효주 시원에 말고 여자에인데 상당이 조잘데는 귀여운 여동생입니다.

아 제사진 올렷습니다 전신사진 올리고 싶엇지만ㅎㅎ 저많이자랏습니다 훈장님 선생님에게 실제로 저의 자란모습늘 보여주고싶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