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입니다. 한국에 눈이 너무 많이 내려 걱정이되서 이렇게 편지를 습니다. 아... 뻘써 2013년 1월이 지나갈려고 하네요 ㅎㅎ 저는 이제 한국에 돌아오는 날이 얼마 남지않았습니다. (훈장님을 다시 뵌다는 느낌에 기분이 좋습니다.ㅎㅎ) 그리고 필리핀에서 한국으로 돌아갈때에 필리핀에서 선물 사가지고 가겠습니다. ㅎㅎㅎ 음.... 하여튼 저가 올때까지 기다려주십시요.ㅎㅎ
2013 1월 26일 필리핀 시간 4시40분
김진
네 알겠습니다.
2013-02-03
20:47:14
청학동대안학교
진아!
필리핀 타국에서 공부하느라 공생이 많구나. 선생님은 그래도 처음 네모습을 생각하면 많이 성장한것 같아서 흐뭇하다^^ 모쪼록 건강하게 마무리 잘하고 한국들어오면 반가운 모습으로 꼭 보도록 하자.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