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눈이 왔어요
이름 관리자
등록일 2010-02-18 23: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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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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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미 미영!..
아름다운 눈이 왔구나..널 반기나 보다^^**
많은 말이 필요치 않아...넓은 마음이 필요한거지..
엄마의 사랑은 가지 못하는 곳이 없단다..
지금도 지리산 자락을 넘어 가고 있어..
열심히 널 찾고 있어...넌 엄마가 찾을테니..알았쥐?..울딸..홧팅!!		 2010-02-19
12: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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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모아 명상!

9월2일 수영과 명상~

2일 일요일 수영시간~

청운당 친구들도^^

29일 친구&동생과 한컷~

백운당 동기들입니다^^

한문수업에 열중^^

24일 독서시간^^

피자 맛있어요^^

24일 생일파티시간에~

8월19일 문화의집에서~

8월18일 효잔치 한마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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