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민지의 하루가 어땠는지...
이름 이정원 등록일 2010-10-06 21:25:37
내용 우리민지가 잘지내고 있는지 하루밖에 안지났는데도 궁금해 죽겠습니다..낮에 전화도 드렸건만 생활을 어떻게 하고있는지 궁금하고 궁금하고 궁금합니다..보고도싶고 걱정도되고 통화도 해보고싶고 그러네요..^^
방은 따듯한지, 음식은 맛있게먹는지,같은방 학동들과는 잘사귀고있는지....!!
민지의 생필품을 오늘 택배로 보냈는데 내일 도착한다면 꼭 전화부탁드립니다.
고모이구요..010-3883-8748입니다. 학동들이 토요일에 집으로 전화를 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우리 지야가 혹시 필요한 물건이나 부탁하고픈게 있으면 꼭 고모한테 전화하라고 해주세요..
우리민지야..오늘밤도 잘자고 좋은꿈꾸고..!!
할머니,할아버니,지영이,준이,완이 모두 벌써 보고싶어한단다..생활잘하고 한번해보자..화이링~~!!
관리자 안녕하세요! 어제 진주큰고모님께서 간단한 생필품 가져다 주시러 다녀갔습니다. 여러 면에서 예쁜 민지지만 반듯한 학생으로 자라는데 노력과 긍정적인 생각들이 필요하겠습니다.^^ 시작이 반이니 잘해나가리라 믿구요. 건강하셔요~ 2010-10-07
10: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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