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유 감기는 좀 어떤지요
제가 울산에 급하게 내려와 지내다 보니
이번에는 소홀하게 택배를 보내게 되어 마음이 쓰이네요
급한것도 없고 바쁜것도 아닌데 낯선곳에서 생활을 하다 보니
저도 마음만 급합니다.
요즘 탁유는 어떤지요?
좀 성숙한 탁유가 되었는지요
저번주 토요일 통화할때는 밝고 명랑한 목소리에 눈물이 왈콱
했습니다.
쌀쌀한 날씨에 우리 문화원 친구들 감기 안걸렸으면 좋겠어요
마지막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