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추석명절
이름 이향숙 등록일 2010-09-17 07:03:02
내용 문화원에간지 벌써 반학기가 지나 이제 2번째 아들이 버스를 타고 오네요. 이번에는 얼마나 성숙한 아들로 자라 올것인지 벌써 마음이 콩탁콩탁 하네요. 만물이 물들은 시점이네요. 저희 자식들도 만물이 익어가듯 성장하는 모습과 생각이 더욱더 커지는 자유로우면서 예의에 어긋나지아느며 남을 배려할줄아는 대한의 자식으로 자라주기를 바람합니다. 훈장님이하 모든 선생님 풍성한 명절보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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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믿음 주원맘 2012.05.15 6694
270   그저 괜찮아요~~^^;;[1] 정규맘 2012.05.09 7412
269   우리 부교감님 씩씩해서 넘 좋아요[1] 영준맘 2012.04.20 6787
268   그래도 꽃은 피네요 영준맘 2012.04.12 6837
267   시골학교 사립학교 부럽지 않네요 현준맘 2012.04.01 6962
266   손자 규민 손경덕 2012.03.25 6919
265   손자 규민이 손경덕 2012.03.25 7066
264   소중한 추억 만들고 있어요[1] 영준맘 2012.02.26 8896
263   사랑하는 내아들 홍동규맘 2012.02.20 6867
262   멋진 손자 손경덕 2012.02.09 7386
261   영준이에게 석우준 2012.02.02 7348
260   올 1년이 기대되네요[1] 영준맘 2012.01.20 7513
259   강민아^^* 강민이고모 2012.01.13 6847
258   오랜 만에 만난 우리 큰 아들 정욱 아빠 2012.01.09 8345
257   새해인사[1] 프레드 2012.01.03 7479
256   훈장님,선생님께[1] 이홍윤 2012.01.03 6989
255   민 새해 아침이다[1] 손경덕 2012.01.01 6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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