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추석명절
이름 이향숙 등록일 2010-09-17 07:03:02
내용 문화원에간지 벌써 반학기가 지나 이제 2번째 아들이 버스를 타고 오네요. 이번에는 얼마나 성숙한 아들로 자라 올것인지 벌써 마음이 콩탁콩탁 하네요. 만물이 물들은 시점이네요. 저희 자식들도 만물이 익어가듯 성장하는 모습과 생각이 더욱더 커지는 자유로우면서 예의에 어긋나지아느며 남을 배려할줄아는 대한의 자식으로 자라주기를 바람합니다. 훈장님이하 모든 선생님 풍성한 명절보네시기 바랍니다.
Total Articles 406   Page 17 / 24
134   사랑하는 아빠딸 관찬이[1] 오광연 2011.03.24 5996
133   [3월 북촌 공정여행-1박 2일] 북촌을 거닐다[1] 공감만세 2011.03.18 9470
132   제10회 국제 지구사랑 작품공모전 ~ 2011.03.16 10070
131   재민아 까꿍 정이순 2011.03.15 5827
130   하루하루 즐겁게 보내고 있구나 정이순 2011.03.10 6107
129   새학기 새마음으로... 김명인 2011.03.03 5891
128   정환아, 아빠야... 안상준 2011.03.02 6150
127   부원장님...규태 학용품 택배보냈습니다.[1] 정수지 2011.02.28 5657
126   멋진아들 규태야 (^.^) 정수지 2011.02.28 6643
125   탁유에게[1] 윤선영 2011.02.28 6245
124   어떻게 표현 해도 부족한 사랑하고 사랑하는 아들[1] 양 경모 2011.02.25 6522
123   주미야~~ 김순미 2011.02.24 5686
122   성현아! 박선재 2011.02.22 6435
121   재민아 여기는 따뜻한 봄이왔는데 정이순 2011.02.22 5617
120   형,누나,동생들 그리고 선생님께[1] 지민이 2011.02.22 5232
119   주말 잘보냈어 아들?^^*[1] 김명인 2011.02.21 6168
118   하랑아~^^ 김명인 2011.02.17 5755
  [1]...◀ [11][12][13][14][15][16][17][18][19][20]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