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사랑하는 아들 양 탁유
이름 양 경모 등록일 2010-08-29 15:00:20
내용

아들 많이 밝아졌다고  네 엄마가 말해 주더라 ㅎㅎㅎ 아프지말고 다치치말고 열심히 놀고 열심히 공부해 알았지?  사랑해~
관리자 아버님! 탁유 건강하게 잘 생활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뵙겠습니다^^ 201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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