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형 엄마입니다..
도착하니,,11시가 넘어서 문자를 보내려다..
이렇게 홈피에 글 남깁니다..
염려해 주신 덕분에 잘 도착하였습니다..
많은 말들이 목구멍으로 미어져나오지만,,
같이 자식을 키우는 입장이라 너무도 잘 아시리라 생각하며,,걱정놓겠습니다.
아무쪼록 본의아니게..부모를 잘못만나..교육이 부족하여 우리 준형이가 많이 힘듭니다//
우리 준형이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