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선생님 보셔요..
이름 박미이 등록일 2010-08-08 23:48:09
내용

준형 엄마입니다..

도착하니,,11시가 넘어서 문자를 보내려다..

이렇게 홈피에 글 남깁니다..

염려해 주신 덕분에 잘 도착하였습니다..

많은 말들이 목구멍으로 미어져나오지만,,

같이 자식을 키우는 입장이라 너무도 잘 아시리라 생각하며,,걱정놓겠습니다.

아무쪼록 본의아니게..부모를 잘못만나..교육이 부족하여 우리 준형이가 많이 힘듭니다//

우리 준형이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관리자 안녕하세요^^
이곳에서 가장 좋은 교육은 직접 눈으로 보고 배우며, 자연이 가르쳐 주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말씀나누신 것처럼 한발짝 뒤에서 지긋이 지켜보시는 여유 필요하겠습니다. 믿어주는 긍정적인 마음의 힘은 아이들에게 가장 큰 힘이 된답니다.**
2010-08-10
11: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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