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사랑하는 아들에게
이름 김경길 등록일 2010-06-23 11:32:06
내용

잘생활 하고 있느냐?

보고 싶지만 아빠가 참고 있다.

보고싶어도 기다렸다가 만나자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훈장님 말씀도 잘듣고 아들은 충분히 해낼 수 있을거라 믿는다.

처음은 적응 하기가 힘들지만 시간이 지날 수 록 편해질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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