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사랑하는 아들에게
이름 김경길 등록일 2010-06-23 11:32:06
내용

잘생활 하고 있느냐?

보고 싶지만 아빠가 참고 있다.

보고싶어도 기다렸다가 만나자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훈장님 말씀도 잘듣고 아들은 충분히 해낼 수 있을거라 믿는다.

처음은 적응 하기가 힘들지만 시간이 지날 수 록 편해질 것으로 생각된다
Total Articles 406   Page 19 / 24
100   겨울방학 뮤지컬 캠프! 정샘 2011.01.05 9315
99   재민이는 읽거라 ㅎㅎ[1] 정이순 2011.01.05 5549
9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1] 윤선영 2010.12.31 5864
97   졸업후[1] 전미정 2010.12.25 5576
96   사랑하고 고마운 아들 양 경모 2010.12.23 5444
95   많이추운날....[1] 이정원 2010.12.15 5556
94   보고싶은 재민아[1] 정이순 2010.12.09 5548
93   고마워 탁유야[1] 윤선영 2010.11.29 5547
92   훈장님 선생님 진영입니다.[1] 안진영 2010.11.26 6412
91   저입니다(성윤) 전미정 2010.11.26 5955
90   큰들에서 여는 <큰들 꿈꾸는 예술놀이 캠프>에 ... 큰들 2010.11.26 10103
89   재밌겠당..^^ 이정원 2010.11.17 5507
88   100일[1] 윤선영 2010.11.16 6686
87   비밀번호는 우리집 비밀번호 홍윤이 2010.11.07 8960
86   탁유 엄마예요[1] 윤선영 2010.11.03 5414
85   아들 건호 이인원 2010.10.28 5053
84   갯벌생태조사에관하여..[1] 이정원 2010.10.27 5735
  [1]...◀ [11][12][13][14][15][16][17][18][19][20]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