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사랑하는 나의 아들 준민아 (7)
이름 준민맘 등록일 2013-02-28 00:23:43
내용

너무 사랑하고 보고픈 우리 아들

너와 몇일씩 함께 한지가 벌써 한달이 되어 가는 구나

이번에는 명절휴식때문에 못온다고 하니 너무 보고 싶다

준민아 지금까지 청학동에서 네가 활동한 사진들을 모아서 엄마가 예쁘게 담아 놓을께

너무 사랑하고 보고싶다

엄마는 늘 우리 준민이를 위해 간절히 기도한단다

늘 우리 준민이 옆에는 하나님이 보내신 천사가 지키시니

언제나 당당하고 항상 감사하고 씩씩한 우리 아들이 되어 주려무나

사랑해

Total Articles 407   Page 16 / 24
152   [희망제작소]커뮤니티비즈니스 귀농귀촌 아카데미 수강... 희망제작소 2011.05.25 10385
151   졸업생들 모임은 여름방학으로^^ 관리자 2011.05.17 6236
150   [제7기 지구촌 인디고 여행학교] 모집안내!! 생명누리 2011.05.17 5975
149   스승의은혜 감사드립니다.[1] 김명인 2011.05.16 6490
148   마음만 굴뚝입니다.[1] 홍윤맘 2011.05.10 5466
147   돌아온우혁이[1] 김우혁 2011.05.04 6012
146   영남사이버대 특강안내 영남사이버대 2011.04.27 5948
145   재민이 읽으렴 정이순 2011.04.20 6661
144   사랑하는 재민이 보렴 정이순 2011.04.15 6298
143   훈도님생신이였네요 ^^늦었지만 츄카드립니다[1] 정이순 2011.04.13 6708
142   리풀달았구나[1] 우리아가관찬 2011.04.10 6447
141   사랑하는 탁유에게[1] 윤선영 2011.04.07 6803
140   재민아 꽃향기가 여기까지 전해지는 구나[1] 정이순 2011.04.06 5939
139   부원장님께...[1] 김명인 2011.04.05 7073
138   보고싶은 하랑이에게... 김명인 2011.04.05 6196
137   그리운서당[1] 홍윤이 2011.03.29 6021
136   움,싹,그리고우리관찬이...[1] 오관찬 2011.03.24 6532
  [1]... [11][12][13][14][15][16][17][18][19][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