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하는 준민~~~~생일축하해
넘넘 멋진 아들이 태어난 오늘 9월22일
너무너무 축하해요.
엄마가 생일때 가려고 했는데
회사에 일이 있어 가지는 못하지만
함께 축하해줄께
서당에 엄마가 준민이 좋아하는 것으로 주문했어요^^
넘넘 잘해주실 거야~~
또 학교는 월요일 과자 보내줄테니 선생님과 친구들과 맛있게 나눠먹도록 하고^^
넘넘 사랑하고
넘넘 축하하고
다음주 많이 이뻐해줄께
다음주에 우리 넘넘 재미있게 놀자.
너무 보고싶은우리 아들
너무 멋지게 생활하고 있고
잘하고 있다는 얘기 들었단다.
너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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