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우리 멋진 아들 준민 2
이름 김수경 등록일 2012-06-10 00:44:50
내용

사랑하는 나의 아들 준민아.

우리 아들의 활동사진을 보니 엄마는 너무너무 기쁘다.

우리 아들 오늘 목소리 들으면서 엄마는 울었어.

너무 대견스럽게 잘지내고 있는 우리 아들이 너무보고 싶다.

준민아.

세상에서 우리 준민이때문에 엄마는 너무 행복하고 기뻐.

정말 너무 너무 잘지내고 ,

말씀도 잘듣고

멋진 씩씩한 아들이어서 엄마는 너무 자랑스러워

엄마가 요즘 회사일때문에 너무힘들고 바빴는데

우리 준민이와 통화를 하고 나니 너무 행복했단다.

아빠와 외할머니와 삼촌도 우리 준민이를 너무 사랑하고

특히 외할머니는 준민이를 너무 보고싶어서

자주 기도하고 우시는 것 같아.

곧 우리 볼때까지 건강하길 바래.

그리고 힘들때는 항상 기도하고.

하나님이 우리 준민이에게 천사를 보내주고 지켜주심을 잊지 말기 바란다.

 엄마도 내일 또 우리 준민이 기도 많이 할께

사랑한다. 내아들

Total Articles 407   Page 17 / 24
135   그리운 재민아 정이순 2011.03.24 6103
134   사랑하는 아빠딸 관찬이[1] 오광연 2011.03.24 6235
133   [3월 북촌 공정여행-1박 2일] 북촌을 거닐다[1] 공감만세 2011.03.18 10078
132   제10회 국제 지구사랑 작품공모전 ~ 2011.03.16 10717
131   재민아 까꿍 정이순 2011.03.15 6061
130   하루하루 즐겁게 보내고 있구나 정이순 2011.03.10 6408
129   새학기 새마음으로... 김명인 2011.03.03 6162
128   정환아, 아빠야... 안상준 2011.03.02 6398
127   부원장님...규태 학용품 택배보냈습니다.[1] 정수지 2011.02.28 5942
126   멋진아들 규태야 (^.^) 정수지 2011.02.28 6883
125   탁유에게[1] 윤선영 2011.02.28 6480
124   어떻게 표현 해도 부족한 사랑하고 사랑하는 아들[1] 양 경모 2011.02.25 6763
123   주미야~~ 김순미 2011.02.24 5930
122   성현아! 박선재 2011.02.22 6706
121   재민아 여기는 따뜻한 봄이왔는데 정이순 2011.02.22 5870
120   형,누나,동생들 그리고 선생님께[1] 지민이 2011.02.22 5503
119   주말 잘보냈어 아들?^^*[1] 김명인 2011.02.21 6424
  [1]... [11][12][13][14][15][16][17][18][19][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