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울아들 문화원서 생활한지 33일째네요...처음엔 불안함..너무보고싶고 걱정이 앞서서 밤잠을 못이루었었는데 지금은 편안해졌어요..훈장님과 부원장님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사랑하는 울주원이 멋진생활할거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