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교감님 살림잘하시느라 얼마나 힘드실까 걱정은 되지만 워낙 씩씩한 분이시니까 오늘도 화이팅하시겠죠 저번 교장선생님의 아픈 다리가 걱정되지만 우리 교감선생님은 튼튼하시겠지요 좋은일 하시는거니까 화이팅하시고 제가 늘 마음속으로 응원합니다 우리 아이들 잘 지켜주세요 우리 여자들이 센거아시죠 제 기운을 보내 드릴께요 힘 받으세요 홧팅
청학동대안학교
오랜만이세요 영준어머님^^ 영준이 지난주말 씩씩하게 지리산천왕봉 등반 정상까지 완주했습니다. 다리가 힘든데도 끝까지 포기안하고 잘다녀왔어요. 아이들은 어른들보다 훨씬 강한 모양입니다. 그럼 건강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