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한달이 지나 걱정과 근심은 왔는데 내 아이가 많이 으젖해져 기쁨마음입니다 오늘 우리식구는 말만 듣던 화개장터에 왔담니다 시장이 아주 클줄알았는데 생각보다 소박하고 작은시장이지만 제품 질이 아주 좋더군요 고사리 취나물 감말랭이 미역부각 옹기 각종약초
많이 과용은 했지만 시골 장터에 온것만이라 행복하답니다 자야될 시간이지만 엄마라는 사람이 부족해서인지 아직도 마음이 덜 성숙했는지 잠이 오질 않아 오늘 산 냉이를 다듬다가 선생님께 감사드리고 싶은 마음에 몇자 적어 봅니다 영준이 자랑할려고요 그렇게 싫아하는 비빔밥을 너무 맛나게 먹지 뭡니까 호호호...
선생님들 노고에 감사드리고 저도 청학동에서 며칠 교육은 받으면 더 좋은 엄마가 될까요 앞으로 더 멋진 영준이가 되길 기대하며 우리가족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서 너무 좋읍니다 봄이 되면 섬진강 주변으로 꽃이 만발할꺼 같아요 생각만 해도 좋네요 오늘 우리가족은 행복충전100% 예요 다시한번 선생님 화이팅 잘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