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진아 !! 생일파티에 브이하며 밝게 웃는 모습 보았어.
너의 밝아진 표정을 보니 엄마도 한결 마음이 놓여.
역시 엄마 아빠가 믿는 만큼 우리상진이 잘 견디고 잘 적응하고 있어서 정말 얼마나 고맙고 기쁜줄 모르겠어.
어제 할아버지 제사가 있어서 가족들이 모여서 상진이 얘기를 했단다.
아직 어리지만 우리 상진이 그곳에서 잘 생활하고 훨씬 대견스러워지고 씩씩한 모습 볼 수 있겠다고 어른들이 다들 기대가 크시단다.
항상 마음속에 너를 담고 너를 믿고 너를 사랑하고 있는 가족들이 너를 응원하고 있다는것 잊지말고 다담주 금욜에 준형이 형이랑 같이 차타고 서울에 오면 엄마랑 아빠랑 누나랑 서울로 데릴러 갈게. 많은 추억과 기쁨 만들어와서 엄마랑,아빠랑 에게 얘기해줘.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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