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완이가 간지 이제 3일이 되었네요
하완이 엄마 말로는 말도 많고 주위가 산만하다고 하는데 한편으로는
걱정도 되고 염려도 되지만 훈장님하고 선생님들이 계셔서 마음이 노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훈장님이 많이 다듬어 주시고 보살펴 주셔서
많은 부분에서 안정적인 하완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너무나 고생하시고 수고하시는데 죄송하기도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