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원이 아버지입니다
상원이를 놓고 오기가 싶지는 않았는데 훈장님과 선생님들의 애정어린 시선과 관심에 마음이 많이 놓였습니다. 학동들의 건강하고 해맑은 웃음도요.
상원이는 잘 지내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