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수업 잘했다니 정말 마음이 뿌듯하구나!!
엄마가 보고 싶었는데..
그래도 부원장님께서 같이 해주어서 정말 고맙구나!
"고맙습니다 " 라고 인사드리렴!!
꽃잎은 하나둘씩 다 떨어지고 파릇파릇한 새싹들이 나오는구나
너무 예쁘더라..토요일 수업 씩씩하고 열심히 하거라...
낼 하늘이랑 만나자.. 오늘 저녁 잘자고 좋은꿈꾸길 바랄께..
사랑하는 아들 홧팅! 소중한 아들 홧팅
부원장님 학교다녀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