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사랑하는 재민이 보렴
이름 정이순 등록일 2011-04-15 13:55:19
내용

공개수업 잘했다니 정말 마음이 뿌듯하구나!!

엄마가 보고 싶었는데..

그래도 부원장님께서 같이 해주어서 정말 고맙구나!

"고맙습니다 " 라고 인사드리렴!!

꽃잎은 하나둘씩 다 떨어지고 파릇파릇한 새싹들이 나오는구나

너무 예쁘더라..토요일 수업 씩씩하고 열심히 하거라...

낼 하늘이랑 만나자.. 오늘 저녁 잘자고 좋은꿈꾸길 바랄께..

사랑하는 아들 홧팅! 소중한 아들 홧팅

부원장님 학교다녀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Total Articles 407   Page 23 / 24
33   사랑하는 아들에게 김경길 2010.06.23 5241
32   멋진 홍윤이를 상상하는 엄마가[1] 김선주 2010.06.22 4923
31   보고싶은 지환이^^[1] 박주연 2010.06.22 5297
30   혜원이사진[1] 유재효 2010.06.06 5277
29   5월 민이와의 1박2일[1] 이한경 2010.06.03 5571
28   필리핀으로 착한여행(공정여행) 가자~ 착한여행 2010.05.25 9810
27   안녕하세요.[1] 임현주 2010.05.18 5526
26   학부모 방문의 날[1] 박병욱 2010.05.15 5514
25   민이야 보고 싶다~~[1] 이한경 2010.05.04 5318
24   어린이 날 하완이를 위해서[1] 박병욱 2010.05.03 6114
23   어린이뮤지컬 "명랑소녀심청" 공연소개해드... 윤지인 2010.05.03 5896
22   혜원이와 손잡기[1] 유재효 2010.04.29 6592
21   진이 생각이 많이 커졌어요.[1] 이향숙 2010.04.27 5042
20   일주일이 지난 후 박병욱 2010.04.26 5802
19     [RE:] 일주일이 지난 후 관리자 2010.04.26 5437
18   감사합니다[1] 박병욱 2010.04.21 5025
17   .....[2] 민경록 2010.04.17 5469
  [1]... [21][22][23][24]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