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사랑하는 아빠딸 관찬이
이름 오광연 등록일 2011-03-24 00:23:10
내용 올라갈땐 세발이고 내려올땐네발이 뭐냐고  퀴즈했던 아빠딸 찬이 보고싶구나. 휼륭하신 훈장선생님 부원장님 그리고 학우들과 즐겁고 보람찬 하루하루 잘 보내리라 믿는다. 집에서 보낸 소포는 잘 받았는지 부족한건 없는지 혹 더 필요한거 있으면 부원장님께 상의하고 아빠께 연락주시라고 해라. 보낸 약은 식후 꼭 복용하고 (5일분)  복용이 끝나면 결과를 부원장님께 말씀드리고 아빠에게 연락주시라고 해라. 편지해도 되는지 확인해보고 편지해라 송파구송파동97-26 (202호)  
오관찬 예아버지 2011-04-07
20: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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