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 즐겁게 보내고 있구나..
지리산 둘레길도 갔다오고.. 멋지다.
아빠 엄마도 가보고 싶구나! 다음엔 재민이랑 같이
한번 가보자.. 그때 재민이가 안내해 주면 되겠네^^
1박 2일로 많이 알려져서 사람들이 많이 찾는 둘레길..
너무 많은 사람들이 왔다가서 괴롭기도 하지만...ㅣ
새학기가 되니까 기분이 새롭지? 선생님께서는 무척 좋은분
같더라.. 새학년 새기분으로 친구들하고 사이좋게 지내렴
아직도 찬바람이 많이 분다. 옷 따뜻하게 입고 다녀라...
항상 보고 싶고 사랑한다.
재민이가 최고야 알지 엄마마음
아빠도 항상 너 사랑하는거 알지?
청학동 선생님들도 감기 조심하세요^^
또올께 안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