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탁유에게
이름 윤선영 등록일 2011-02-10 14:45:03
내용

탁유야.. 사진을 보니 왜~~ 탁유가 머리를 그렇게 짧게 컷트를

해야 했는지 엄마 이해가 간다..^^

방학이 끝나 많이 아쉽지??

방학이 너무 짧게만 느껴지고..글치??

탁유야~~

다시 학교에 가니 기분은 어때?

그래도 방학동안에 못 보던 친구들을 보니 기분이 좀 색다르지

않을까??^^

옷은 항상 따뜻하게 입고 다니고

문제집을 보냈는지 어떤지 기억이 가물 가물 하구나

주말에 전화할때 혹시 엄마가 빼 놓고 챙겨주지 못한게 있으면

탁유가 잊어버리지 말고 이야기 해 줄래?

아프지 말고

약 조금 더 챙겨먹자~

많이 좋아진것 같긴 한데 그래도 변을 하루에 한번은 봐야

되지 않을까?^^

다음달이 되어야 우리 탁유 얼굴을 볼 수 있겠구나

그땐 더욱 많이 커 있겠지?

사랑한다..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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