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사랑하는 아들 탁유에게
이름 윤선영 등록일 2011-01-18 06:12:12
내용

탁유야 택배를 너무 늦게 보낸게 아닌가 모르겠다.

 

서점에서 책을 찾을수 없어서 인터넷으로 주문을 했는데 책 제고가 없어 15일이 되어서 받았어

 

공부하는데 차질이 없어야 할텐데 ..

 

정말 날씨가 많이 춥구나.. 집에는 수도가 얼어서 하루종일 물도 안나오고 보일러도 안되고 그랬는데

 

우리 탁유가 있는 청학동는 괜찮지??

 

아프지 말고 손 항상 깨끗하게 씻고 저번에 벗어두고 간 운동화 같이 보낼께..^^

 

사랑해 아들~

 

곧 다가올 구정이 기달려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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