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사랑하는 아들 민이에게
이름 정이순 등록일 2011-01-07 14:07:42
내용

잘지내고 있지?

겨울이라서 많이 춥지?

방학을 이용해서 열심히 놀고 열심히 공부도 하렴..

항상 보고싶고 항상 사랑한다

그리고 대구 할아버지 어제 퇴원하셨다

이젠 건강해 지셔서 입원안하셔도 될것같다

걱정안해도 될것같다.

선생님 말씀잘듣고 방학중에 학교에서 돌봄학교하지?

열심히 잘 따라하고 알지?

사랑해 건강하렴...보고싶다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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