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도 이제 몇 시간 안 남았네요
항상 아이들을 위해 고생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11년에도 저희 아이들 잘 부탁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모든일이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