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말 추운날이네요..
그곳은 청학동이라 여기랑 비교도 안될만큼 많이 춥겠네용..
우리 민지는 옷은 따시게 입고 있는지 방안은 춥진않은지 걱정되네요..
모과차도 담고, 장작도 패고,
우리 어렸을때 시골에서의 생활들 같습니다.
시골에서 자란 지금 우리들은 그때의 생활에 너무 감사합니다.
청학동 문화원 학동들도 정말 좋겠습니다..
모쪼록 참한가르침, 부탁드리고 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