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훈장님 졸업식이 끝난후에 이렇게 다시 글을 올리게 되네요..... 훈장님들이 생각하신 산올라가서 졸업식하는방법 정말 세로웟습니다 ㅎㅎ 힘들긴하지만 왠지 2년간있으면서 힘들엇고 좋안던것들을 생각하면 걸으니 생각도많이나고 정상에올랏을떄 정말 졸업이구나 하는생각이 더 강렬하게 들어서 더 좋앗던 졸업식이엿던거 같습니다.

제가 27일에 배치고사 시험을치는데 세벽1시까지 공부를해도 모자라군요 이럴땐 청학동에서 쉬고싶은 마음이 들기도합니다. 청학동에서 있던것들이 고등학교 들어가는데 많은 가산점이 된다는것에 정말 기뻣습니다 제가 거기있을떄 정말 힘들어햇던게 보상받는거 같기도하고 왠지 훈장님이 저희에게 가리쳐주엇던것이 도시에선 생각도할수없고 많은경험으로 이래저래 상황을 대처할수 있는법을 알려주신것에 감사드립니다. 제가졸업을 햇지만 이렇게 쉬고싶을떄 또다른집이 있다는것에 정말기분이 좋군요 감사합니다 훈장님 ㅎㅎ 그리고 다시뵈게될때까지 건강하십시요!!

ps. 그졸업식방법 정말좋긴한데 힘들기도 정말힘들던데요?? ㅎㅎ

-훈장님깨 고마움을 많이느끼는제자 하완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