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도 졸업생 임형준이가 어엿한 사회인이 되어 추석을 맞이하여 외국에서 교장선생님께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코흘리개 초등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씩씩한 사회인으로 잘성장해주니 무척 기뻤네요. 반가웠다 형준아 건강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