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청학골 아래는 물좋고 공기가 좋아 옛부터 장수의 고장입니다^^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마음으로 효잔치 한마당에 다녀왔습니다. 정리정돈과 심부름을 도맡아 봉사의 시간도 좋은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