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adhd에 관한 며칠 전 신문내용과 우리의 생각
이름 청학원서당 등록일 2019-04-23 14:58:06
내용

청학동서당 청학동문화원에서는 오래전부터 꾸준하게 adhd에 관한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며칠 전 신문에 adhd 관련 글이 올라와 있어서 몇자 적어봅니다.

오래전에 우리 청학동 대안학교에서 말한 adhd의 발생 원인 중 1가지를 이야기해 놓았더군요.

어린아이의 경우 하루 2시간 이상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친구가 그렇지 않은 친구에 비해 adhd 발병률이 훨씬 높다네요.

우리는 이미 2010년에 휴대전화에 대한 adhd 발병 위험에 대하여 말하고 있었는데.

다시 말하면 딱히 스마트폰만이 아니라 하루 2시간 이상 TV 시청이나, 컴퓨터게임을 하는 아이들에게서도 똑같은 현상이 일어난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휴대폰 사용에 대한 원인이 아니라 종합적인 영상매체에 어릴 적 노출이 발병 원인인 것입니다.

그리고 신문에서 휴대전화의 과다 사용은 두뇌발달의 저하로 이어진다고 합니다.

보통 아이들은 7세 전후가 되면 대뇌피질의 절반이 성숙되지만, ADHD의 경우 10세 전후가 되어서야 성숙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있지요.

이런 뇌 발달의 지연은 ADHD를 더욱 심화시키는 결과가 되며, 치료를 더욱 어렵게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우리의 뇌는 좌뇌와 우뇌가 골고루 발전되어야 하는데, ADHD의 경우 뇌 피질 가장 바깥층의 성숙을 전반적으로 가져오고, 뇌의 두 반구 사이의 연결고리도 약화시킨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우리 뇌는 우리가 좋아하는 쪽으로 발달하고 싫어하는 부분은 퇴화시키면서 생존에 대한 본능을 이어갑니다. 그런데 다양성을 통하여 뇌의 전반적인 기능을 살려야 하지만 스마트폰과 같은 영상매체에 빠지면 반복적이고, 일방적인 자극에 중독이 되어 우리 뇌는 균형적 발달을 보이지 않고 단순화되어 버립니다.

그런데 신문에서는 치료에 대한 이야기가 제대로 안 되어 있네요. 단순히 어릴 적 휴대전화의 사용을 절재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죠.

미래 우리 아이가 ADHD의 증세를 보이지 않기 위해서는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영상매체의 접속을 엄격히 줄여야 합니다.

그리고 일단 주의력 결핍 증상이 보이면 천사표 엄마에서 타이거 맘으로 변하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위에서도 보았듯이 ADHD는 뇌의 발달이 자기 나이 또래보다 늦게 성숙을 합니다. 이는 사회나 학교생활에서 하여야 할 행동과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의 구분이 ADHD증상의 아이가그만큼 구분하지 못한다는 것이죠. 이런 행동은 ADHD의 증상을 더욱 심화된 증상으로 주변에 생각들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러면 해야 할 행동과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한마디로 정의하면 무엇일까요 바로'개념'입니다.

그러므로 ADHD의 치료는 개념을 잡아주는 교육을 하시면 됩니다. 개념 없는 아이에서 개념 있는 아이로 변화.

그러면 어떻게 개념 있는 아이로 만들까? 개념은 습관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수학 문제를 많이 풀어보면 문제의 유형을 쉽게 알 수 있듯이, 개념 있는 행동의 반복(습관)을 통하여 개념을 잡을 수가 있습니다. 이런 반복적인 트레이닝을 위하여 천사표 맘이 아니라 타이거 맘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죠.

우리 청학동 문화원 서당에서는 아주 오래전부터 이런 ADHD의 아이들을 예절교육과 명상, 무예 교육으로 극복시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아이들의 90% 이상의 학부모가 상당한 만족을 하였답니다.

ADHD 전문상담 전화 : 055-883-5153번으로 전화 주시면 상담하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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